민태숙소장님 부군상 조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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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현3차서한이다음에 근무하시는 민태숙 소장님
부군께서 별세하셨기에
아래와같이 訃告하오니
회원님들께서는 많은 위로와
조문바랍니다.
- 아 래 -
▶ 빈 소 : 대현첨단병원장례식장 2호실
대구 북구 대현로 19
053-669-1004
▶ 발 인 : 2019년 1월 10일(목)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사무국에서 상주의 동의를 얻어 안내합니다.
대구은행 계좌번호 303-13-035858 "민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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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오섭님의 댓글
권오섭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영옥님의 댓글
정영옥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영호님의 댓글
차영호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영옥님의 댓글
임영옥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구현님의 댓글
윤구현 작성일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일님의 댓글
이명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동우님의 댓글
박동우 작성일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최 원 직님의 댓글
최 원 직 작성일이게 무슨 소립니까???ㅜㅜㅜㅜㅜ 의이없는 황당함에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곽태숙님의 댓글
곽태숙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은형님의 댓글
박은형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용택님의 댓글
두용택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재영님의 댓글
조재영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철기님의 댓글
최철기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수님의 댓글
김정수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지희님의 댓글
윤지희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정례님의 댓글
임정례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희등님의 댓글
장희등 작성일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손안나님의 댓글
손안나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숙경님의 댓글
정숙경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주현님의 댓글
조주현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우째 이런일이....

김종근님의 댓글
김종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정애님의 댓글
임정애 작성일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상률님의 댓글
이상률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성자님의 댓글
이성자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한성님의 댓글
최한성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영홍님의 댓글
이영홍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한수님의 댓글
우한수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성희님의 댓글
장성희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자님의 댓글
김정자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정근님의 댓글
박정근 작성일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장사용님의 댓글
장사용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광민님의 댓글
고광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경일님의 댓글
이경일 작성일
제행(諸行)은 무상(無常)이요
생자(生者)는 반드시 필멸(必滅)이라,
만들어진 그 모든 일체(一切)들은
시간추이(時間推移)에 따라 생멸변화(生滅變化)들을 거듭하며
늘 그대로 있는 것들은 하나도 없고
결국은 실체(實體)로서의 나(實我)마저도 없다 하지만
이 사바세계(娑婆世界)에서의
부군(夫君)으로서의 인연(因緣)이 칠천겁(七千劫)라면
원원유장(源源流長)으로서,
그 근원(根源)이 멀고 아득함에
이 세상에서 부부(夫婦)으로의 맺은
그 수많았던 정(情)들 하나 하나들을 되새기면서
분골풍산(粉骨風散),
이 세상 모든 겁(劫)으로부터 자유롭게 보내 드리옵소서